윈도우 음성 입력 사용 방법 찾으셨나요? 이 편한 기능을 귀찮다는 이유로 사용 안 하셨나요? 이미 손가락 통증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용해야 합니다. 타자만 고집하다 병원 치료 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손가락 저릴 때 이거 하나면 끝납니다.
마감 앞두고 손가락이 안 움직였던 날
지난달 리포트 마감이 코앞이었습니다. 새벽 1시,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찌릿했습니다.
잠시 쉬거나 천천히 하다 보니 속도는 느려지고, 오타가 발생했습니다.
정말 짜증 나고 힘들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발견한 게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음성 입력” 기능이었습니다.
음성 입력이란 무엇?
윈도우에서는 이 기능을 “음성 입력”이라 부르지만, 우리에겐 흔히 받아쓰기라고도 불립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화면에 바로 글자자 써지는 방식입니다. 메모장, 워드, 인터넷 검색창 등 글자를 넣을 수 있는 곳이면 거의 다 됩니다.
3단계로 끝나는 사용 방법
- 글자를 넣을 곳(메모장, 워드, 한글 등)을 열고 커서를 그 안에 놓아주세요.
-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H 키를 동시에 누릅니다.
- 화면에 작은 마이크 창이 뜨면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1초 안에 글자로 바뀝니다.
- 마침표는 “마침표”라고 말하면 되고, 쉼표는 “쉼표”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찍힙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인터넷 연결이 꼭 필요합니다. 목소리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서 분석하는 방식이라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받아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다들 한 번씩 겪는 실수 5가지
- 인터넷 연결 안 하고 실행해서 “안 켜져요” 당황
- 커서를 글자 입력 칸에 안 두고 눌러서 아무 반응 없음
- 마이크 권한을 거부해서 소리 자체가 안 들어감
- 시끄러운 카페에서 시도해서 잘못된 글자 나옴
- 마침표, 쉼표 명령어 몰라서 문장이 다 붙어서 나옴
상황별 맞춤 해결 방법 한눈에 보기
| 내 상황 | 원인 | 해결 방법 |
| 마이크 창이 아예 안 뜸 | 커서 위치 문제 | 텍스트 칸 클릭 후 다시 Win+H |
| “듣는 중” 표시만 뜨고 반응 없음 | 마이크 권한 꺼짐 | 설정 → 개인 정보 → 마이크에서 허용 켜기 |
| 글자가 이상하게 나옴 | 주변 소음 | 조용한 장소로 이동 후 재시도 |
| 실행 버튼조차 안 뜸 | 인터넷 끊김 | 와이파이 연결 확인 |
| 문장이 다 붙어서 나옴 | 문장부호 명령어 사용 안 함 | “마침표”, “쉼표” 소리 내어 말하기 |
지금 바로 눌러보세요.
키보드 누르다 손 아픈 날, 저처럼 참지 마세요. 지금 메모장 하나 열고 윈도우 키+H 눌러서 말 한마디만 해보세요.
3초면 됩니다. 직접 해봐야 얼마나 편한지 몸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