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음성 입력 방법 빨리 써봐야 합니다. 글 작성 횟수가 많은 분은 이미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생산성이 2배 이상 올라가고, 손가락•손목 건강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설정에 딱 1분이면 끝납니다. 오늘 안 켜두면 내일도 키보드만 두드리게 됩니다.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다 알게 된 문제
글을 쓰다 보니 노트북 키보드 소리가 너무 크다고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어폰 마이크로 조용히 받아쓰기를 켜고 문장을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키보드 두드리는 방법보다 훨씬 빨랐고, 무엇보다 손가락이 편해서 손 건강에도 좋았습니다.
받아쓰기, 정확히 뭘까?
맥에서는 이 기능을 “받아쓰기”라고 부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 오신 분이라면 “음성 입력”이라는 이름이 좀 더 익숙하실 겁니다.
둘은 같은 기능입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글자로 바뀌는 기능입니다.
메모, 메일, 카카오톡, 문서 작성까지 글자 넣는 프로그램은 거의 다 됩니다.
켜기 전에 알아야 할 1가지
윈도우와 다른 점 하나가 있습니다. 맥은 받아쓰기가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처음 한 번은 설정에서 직접 켜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오세요.
- 시스템 설정 열기
- 키보드 클릭
- 받아쓰기 탭에서 켜기로 바꾸기
- 마이크 목록에서 쓸 마이크 고르기
- 단축키 확인하기(기본값은 마이크 키 누르기 또는 Control 키 두 번 누르기)
실제 사용, 이렇게 하면 됩니다.
- 글자 넣을 칸(메모, 메일 등)에 커서 놓기
- 단축키 누르기(마이크 키 누르기 또는 Control 키 두 번 누르기)
- 마이크 아이콘 뜨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 다 말했다면 Return 키 누르거나 마이크 아이콘 다시 클릭
마침표는 “마침표”, 줄 바꿈은 “새 줄”이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최신 macOS 버전에서는 인터넷 없이도 되는 “고급 받아쓰기(오프라인)” 옵션이 따로 있습니다.
자주하는 실수 4가지
- 설정에서 받아쓰기 자체를 안 켜서 단축키 눌러도 반응 없음
- 마이크 권한을 나중에 허용 안 해서 소리 인식 안 됨
- 여러 언어를 동시에 말해서 글자 뒤죽박죽 나옴
- 외장 마이크 연결해 놓고 내장 마이크로 설정돼 있어서 인식 안 됨
원인별 맞춤 해결 방법 한눈에 보기
| 내 상황 | 원인 | 해결 방법 |
| 단축키 눌러도 반응 없음 | 받아쓰기 꺼짐 |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받아쓰기 켜기 |
| 소리는 들어가는데 글자 안 나옴 | 마이크 권한 거부 | 시스템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마이크 허용 |
| 인식률 자꾸 떨어짐 | 마이크 선택 오류 | 받아쓰기 설정에서 실제 쓰는 마이크로 변경 |
| 인터넷 없는 장소에서 안 됨 | 온라인 받아쓰기 사용 중 | 고급 받아쓰기(오프라인) 옵션 켜기 |
| 외국어 섞여서 이상하게 나옴 | 언어 설정 변경 안 됨 | 받아쓰기 언어를 원하는 언어로 고정 |
※이 다섯 가지만 순서대로 확인해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오늘 딱 1분만 투자하세요.
설정 켜는 데 1분, 그다음부터는 평생 편합니다. 지금 시스템 설정을 열고 받아쓰기부터 켜보세요.
손가락 대신 말로 쓰는 경험, 한번 해보면 다시 키보드로 못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