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기본 앱 변경 방법 미루면 사진과 영상을 열 때마다 다른 앱이 먼저 열립니다. 하루 10번만 열어도 계속 시간 낭비하고 불편함과 짜증만 올라옵니다. 정보 가져오기 하나면 지금 바로 끝납니다. 5분만 시간 내어 확인하고 바꿔보세요.
먼저 결론부터 알려드릴게요
맥북에서 기본 앱을 바꾸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정보 가져오기’를 누른 다음, ‘다음으로 열기’에서 앱을 선택하고 ‘모두 변경’을 누르면 끝입니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맥북 영상 열 때마다 편집 앱 떴을 때
지난달에 영상 10개를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옮겼습니다.
첫 영상을 더블클릭했더니 편집 앱이 먼저 뜨고 로딩 바만 한참 돌았습니다. 그냥 보고 싶었을 뿐인데 영상 하나 열 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돼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뒤늦게 알고 보니 클릭 몇 번이면 바꿀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맥북 기본 앱 변경 방법 : 정보 가져오기에서 모두 변경
기본 앱이란 파일을 더블클릭할 때 자동으로 열어주는 앱입니다. 맥은 파일 정보 창에서 이 앱을 바꿉니다.
- 파인더에서 바꾸고 싶은 사진(또는 영상)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합니다.
- ‘정보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파일을 고르고 Command+i 키를 눌러도 됩니다.
- 정보 창에서 ‘다음으로 열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앱 목록이 펼쳐집니다.
- 사용하고 싶은 앱을 선택합니다.
- 바로 아래 ‘모두 변경’ 버튼을 누릅니다.
- 확인 창이 뜨면 ‘계속’을 선택합니다.
이번 한 번만 다른 앱으로 열고 싶다면 설정을 바꿀 필요 없습니다.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고 ‘다음으로 열기’에서 앱을 고르면 됩니다.
화면 글자는 macOS 버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동영상 확장자 종류
파일 이름 끝에 붙은 글자를 확장자라고 부릅니다.
‘운동회.mov’라면 ‘.mov’가 확장자입니다. 맥은 확장자마다 보여주는 담당 앱을 따로 저장하기 때문에, 확장자 하나를 바꿔도 다른 확장자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름 끝 글자가 안 보이면 정보 창에서 ‘종류’ 칸을 확인해 보세요.
| 종류 | 확장자 | 어떤 파일인가요 |
| 사진 | .jpg, .jpeg |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인터넷에서 받은 사진 |
| 사진 | .png | 화면 캡처 사진 |
| 사진 | .heic |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
| 영상 | .mp4 | 가장 흔한 영상 파일 |
| 영상 | .mov |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 |
| 영상 | .mkv, avi | 영화 파일, 오래된 영상 |
맥북 기본 앱 변경 안 될 때, 원인별 해결 방법
저도 처음에는 앱만 고르고 정보 창을 닫았습니다.
다음 영상을 열었더니 또 옛날 앱이 떠서 불편했습니다. ‘모두 변경’을 누르지 않으면 선택한 파일 하나만 바뀐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내 상황과 맞는 줄을 찾아보세요.
| 내 상황 | 원인 | 해결 방법 |
| 파일 하나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 | ‘모두 변경’을 안 눌렀음 | 정보 가져오기 창을 다시 열고 ‘모두 변경’ 누르기 |
| 이번 한 번만 다른 앱으로 열고 싶을 때 | 설정을 바꿀 필요 없음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다음으로 열기 → 앱 선택 |
| 어떤 확장자만 옛날 앱으로 열린다 | 확장자마다 담당 앱이 따로 저장 | 그 파일로 정보 가져오기 → 모두 변경 반복 |
| 사진은 바뀌었는데 영상은 그대로 | 사진과 영상은 확장자가 서로 다름 | 영상 파일(.mov, .mp4)도 같은 방법으로 변경 |
맥북 기본 앱 변경, 오늘 파일 하나부터 시작
지금 맥북에서 가장 자주 여는 사진이나 영상 하나를 선택해 오른쪽 클릭해 보세요.
‘정보 가져오기’에서 ‘모두 변경’까지 3분이면 해결됩니다. 한 번 바꿔 두면 앞으로 열어볼 수백 개 파일이 빠르고 간단하게 확인됩니다.
이 글로 작은 답답함 하나라도 덜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