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관련 소식이 공개됐습니다. 애플이 그동안 폴더블 시장에 침묵했지만, 최근 들어 구체적인 정보가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정보가 빠르게 나오고 있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정리해 드립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혁신 보여줄 수 있을까?
저도 아이폰 사용자로서 매년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혁신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상향 평준화되어 혁신보단 비슷한 성능만 보여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업계에선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새로운 혁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최근 정보가 늘고 있어 출시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예상이 나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폴더블 아이폰 6가지 스펙 총정리
디스플레이
갤럭시 Z폴드와 마찬가지로 외부와 내부 디스플레이로 구성됩니다.
외부 디스플레이
외부 디스플레이는 약 5.5인치로 아이폰13 미니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접었을 때 휴대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내부 디스플레이
화면을 펼치면 7.8인치 크기입니다. 비교 대상인 갤럭시 Z 폴드7은 약 8인치로 크기로 비슷합니다. 다만 삼성은 길고 좁은 비율이지만, 애플은 짧고 넓은 비율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보여주는 비율과 비슷하게 따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카메라는 총 4종류가 탑재됩니다.
- 후면에 2개 카메라 : 후면 2개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 외부 디스플레이 카메라 : 펀치 홀 카메라를 탑재합니다. 디스플레이 위쪽에 카메라 렌즈가 보입니다.
- 내부 디스플레이 카메라 :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탑재합니다. 갤럭시 Z폴드 6까지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UDC는 화면 아래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어 티가 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화질은 떨어집니다. 애플이 이 부분을 개선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힌지(경첩)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힌지는 핵심 기술이 집중된 부분입니다. 내구도와 두께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티타늄 소재보다 단단한 리퀴드 메탈 합금 소재를 검토 중입니다.
아직 힌지에 대한 내구성 문제로 인해 출시일이 미뤄지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두께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은 갤럭시 Z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방식입니다. 접었을 때 두께는 약 9~9.5mm, 펼쳤을 땐 약 4.5~4.8mm 두께입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에어 두 개를 겹쳐 놓은 두께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Z폴드 7은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입니다. 실제로 폴더블 아이폰이 나와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Z폴드보다 다소 두껍습니다.
프로세서
차세대 프로세서인 A20 칩셋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 세대 칩셋보다 성능이 15% 향상되어 빠르고 안정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력 소비량 역시 30% 감소하여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배터리
5,000~5,500mAh 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높은 배터리 용량이며, 실제로 좁은 내부 공간에 들어갈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
업계는 2,000~2,500달러(약 280만 원~350만 원) 수준으로 출시할 거라 예상합니다.
가격은 높지만 아이패드 같은 사용감과 애플 감성을 즐길 수 있어 수요는 충분해 보입니다.
출시 예정일
얼마 전까진 2026년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거라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얘기했듯이 힌지 내구성과 수율 등 문제로 2027년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애플 폴더블 아이폰 스펙과 출시 예정일 등 자세한 소식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 교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번 정보를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애플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있다면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