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PC•맥북 파일 사진 보내는 방법 3가지, 카톡보다 5배 빠릅니다

맥 PC•맥북 파일 사진 보내는 방법카톡 전송 시간비교하면 차이확실합니다. 사진 300장 기준 카톡10분, 에어드롭3분이면 끝납니다. 정작 더 빠른 방법 놔두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아는 사람만 사용하는 전송 방법 바로 알려드립니다.


사진 300장 전송 실패, 문제는 이것 때문입니다

작년에 여행 사진 300장에어드롭으로 보내려다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거실 맥북이랑 방에 있는 맥을 두고 전송했는데 계속 끊겼습니다.

알고 보니 거리문제였습니다. 방 두 개 정도 떨어진 거린데도을 사이에 두니 신호가 약해졌습니다.

다섯 번쯤 재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같은 방으로 맥북을 들고 가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 뒤로는 사진처럼 용량 큰 파일은 무조건 같은 방에서 에어드롭을 사용하거나 파일 공유로 넘기고 있습니다.

문서 한두 개처럼 용량이 작은 파일다른 방에서도 에어드롭을 사용합니다.

이처럼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골라 사용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점을 그날 알게 됐습니다.


에어드롭, 10미터 안이면 30초 만에 보내기

에어드롭에서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케이블이나 USB 없이 근처으로 사진과 문서를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파인더 열고 왼쪽 메뉴에서 Airdrop(에어드롭) 클릭
  2. 화면 아래에서 “모든 사람” 또는 “연락처만”으로 설정(파란색 글씨 찾기)
  3. 보낼 파일을 에어드롭 창으로 드래그
  4. 파일 받을 상대 맥(컴퓨터) 아이콘 눌러서 전송

에어드롭은 두 기기가 10미터 이내에 있어야 신호를 잘 잡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컴퓨터 사이에 벽이 있으면 신호가 약해집니다.

두 컴퓨터가 가까이 있어야 전송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파일 공유, 같은 와이파이라면 더 나은 방법

사진이 수백 장이거나 파일크면 에어드롭보다 파일 공유가 훨씬 빠릅니다. 에어드롭은 화면이 꺼지거나 용량이 많아지면 전송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파일 공유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된 맥이라면 폴더 자체를 통째로 열어놓고 쓰는 방식과 같습니다.


설정 방법

  1.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
  2. 파일 공유 켜기 → 공유할 폴더 추가
  3. 파일을 받을 상대 맥에서 파인더 열기
  4. 왼쪽 사이드바에서 “공유 대상” 클릭
  5. 내 맥 이름 찾아서 폴더 열기

한 번 설정해 두면 다음부터는 클릭 몇 번으로 계속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자주 주고받는 사이라면 이 방법이 훨씬 편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장소 상관없이 전송하기

같은 공간,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맥이라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간편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기본 설치되어 있고 무료5GB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폴더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넣고 동기화만 켜두세요. 다른 맥 어디에서든 로그인해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만 복사해서 카톡이나 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어서, 상대방이 애플 기기가 없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저장 공간 5GB는 사진 1,000장 정도면 금방 차게 됩니다. 대용량이라면 유료 요금제네이버 마이 박스(무료 30GB) 같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동기화 켜는 방법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 → 시스템 설정 클릭
  2. 맨 위 Apple ID 클릭 → iCloud 클릭
  3. iCloud Drive 옆 스위치 켜기
  4. 파인더 사이드바에 생긴 iCloud Drive 폴더 열기
  5. 보낼 사진 폴더를 그 안으로 드래그


링크로 공유하는 방법

  1.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안 사진 폴더 오른쪽 클릭
  2. “링크 복사” 또는 “공유” 선택
  3. “링크가 있는 모든 사람” 선택(애플 기기 없어도 열림)
  4. 생성된 링크를 카톡이나 메일로 붙여넣기 전송
  5. 상대방이 링크 눌러 브라우저에서 바로 다운로드


다들 이런 실수 자주해요

전송이 안 될 때 원인은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5가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 에어드롭 설정이 “수신 끔”으로 되어 있음
  • 상대 맥에서 “연락처만”으로 되어 있어 내가 안 보임
  • 회사나 공용 와이파이에서 파일 공유차단
  • 아이클라우드 5GB 무료 용량이 이미 꽉 참
  •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둘 다 꺼져 있음(에어드롭은 둘 다 필요)


원인별 맞춤 해결 방법 한눈에 보기

증상원인해결 경로
에어드롭에 상대 맥이 안 뜸수신 설정 문제파인더 → 이동 → 에어드롭 →
“모든 사람”으로 변경
전송 중간에 자꾸 끊김거리가 너무 멈 또는 벽 방해같은 방 3m 이내로 이동 후
재시도
파일 공유 폴더가 안 열림방화벽 또는 공유 꺼짐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 →
파일 공유 확인
아이클라우드 업로드 멈춤저장 공간 부족시스템 설정 → Apple ID →
iCloud → 저장 공간 확인
에어드롭 자체가 안 켜짐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꺼짐제어 센터에서 와이파이•블루투스
둘 다 켜기

상황마다 잘 맞는 전송 방법이 다릅니다. 같은 방에선 에어드롭, 사진 수백 장 전송엔 파일 공유, 멀리 있는 맥에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사용하면 됩니다.

오늘 파일 하나 옮길 일 있다면 위에있는 를 보면서 딱 맞는 방법 하나 선택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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