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자체 개발 AI 탑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가우스’가 적용될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AI이며, 이전 모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갤럭시 자체 개발 AI 탑재, 생성형 AI 모델 가우스란?
생성형 AI는 단순히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분류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처럼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공지능입니다.
쉽게 말해 최근 많이 사용하는 챗GPT, 제미나이와 같습니다.
과거 AI는 ‘이 사진이 강아지 사진인가요?’처럼 단순한 질문에 답했지만, 생성형 AI는 ‘강아지 사진 한 장 그려줘’라는 요청에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갤럭시 S26 탑재 ‘가우스’
외신 ‘폰아레나’에 따르면 가우스는갤럭시 S26에 완전한 온 디바이스(장치 탑재) 형태로 탑재될 가능성이 큽니다.
온 디바이스가 탑재되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고,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아개인 정보가 빠져나갈 위험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자체 인공지능 탑재로 갤럭시 스마트폰에 더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전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가우스는 갤럭시 S24, S25 시리즈에도 있지만 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수정이나 요약 정도만 활용되며, AI가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데이터를 배우기 어려웠습니다.
작동 방식은 일부는 기기(온디바이스 형식)에서, 일부는 클라우드 방식(인터넷 연결)으로 사용합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가우스 기능을 일부만 쓸 수 있습니다.
구형 모델이 다음 소프트웨어인 원 UI 8.5를 설치하더라도 새로운 가우스 AI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가우스는 메모리 사용량이 많아 백그라운드 앱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현재 판매 중인 시리즈에서는 이런 구조를 완전히 적용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최근에도 다양한 AI가 출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어 딱 한 가지만 사용할 필요가 없고, 사용자 목적에 맞게 이용하면 됩니다.
국내 기업 AI는 후발주자이지만 삼성에서 활용도가 높은 AI를 만들어내면 국내 서비스•앱과 연동이 쉬워지고, 한국어 처리에서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의존도 역시 낮출 수 있어 국내 자체 기술이 확대되는 건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해외 AI만큼 괜찮은 성능을 보여줄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갤럭시 S26을 AI 기술이 차별화를 줄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삼성 갤럭시 자체 개발 AI 탑재 전망 소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갤럭시 S26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구매하실 분이라면 이번 글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삼성 AI에 대한 추가 소식이 있거나 갤럭시 시리즈 정보가 나오면 내용 추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