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2 최초 공개 됐습니다. EV2는 기아 전용 전기차로 콤팩트 전동화 SUV 모델입니다. 감성 디자인과 차급 대비 넓은 공간을 갖춰, 큰 차량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잘 맞는 모델입니다. 이번 글에서 EV2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주행 거리•충전 성능
- 주행 거리 : 61kWh 배터리 탑재, 1회 충전 최대 약 448km 주행(롱레인지 기준)
- 충전 속도 :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30분 소요
- 편의 기능 : 자동차에 배터리 충전 케이블만 꽂으면 자동 결제되는 ‘플러그 앤 차지’ 지원
448km 주행은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주행 중 배터리 잔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급속 충전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결제 역시 자동으로 진행돼 운전자는 따로 카드나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습니다.
공간 활용성(차급 대비 넓은 실내)
- 뒷좌석 : 시트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등받이 조절) 기능 포함
- 적재 공간 : 트렁크는 기본 362L이며,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201L까지 확장
- 수납 : 앞쪽 보닛 아래 15L 크기 프렁크와 실내 ‘피크닉 박스’ 콘셉트 수납공간 제공
시트를 앞뒤로 밀거나 등받이를 뒤로 눕힐 수 있어 뒷자리 공간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입구는 넓어 큰 짐을 싣기 좋습니다.
캠핑이나 차박처럼 짐이 많은 상황에서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긴 물건도 적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요 편의•안전 사항
- 디스플레이 : 12.3인치 화면 두 개와 5인치 공조 화면을 합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 운전 보조 :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상위 모델급 ADAS 탑재
- 특화 기능 : 실내외 V2L(가전제품 사용), 기아 AI 어시스턴트, 반려동물을 위한 ‘펫 모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등 실사용 빈도가 높은 안전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운전 초보자라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특징
- 외관 : 기아 최신 디자인(타이거 페이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적용
- 시야 : A필러 폭을 줄이고 뒷유리 위치를 낮춰 초보 운전자도 시야 확보가 쉽도록 설계
A필러를 슬림하게 설계하고 뒷유리 위치를 낮춰 전방과 후방 시야를 넓혔습니다. 초보 운전자도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도심 위주로 운전하거나 주차가 잦은 환경이라면 EV2도 함께 살펴 볼만한 모델입니다.
차체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최신 전기차 편의 기능을 고루 갖춰 사회 초년생이나 첫 전기차를 고민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캠핑이나 취미 활동을 즐기는 경우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기아 EV2 최초 공개 소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자동차 구매 계획이 있거나 전기차에 관심 있다면 EV2 소식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