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와이드 폴드 출시 전망 소식이 나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Z폴드와 같은 세로로 긴 화면이 아닌, 가로로 넓어진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거란 전망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디스플레이 크기와 16:10 비율과 비교 등 자세한 정보 정리해 드립니다.
갤럭시 와이드 폴드 출시 전망, 언제 출시할까?
외신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이 ‘갤럭시 와이드 폴드’를 출시할 거라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제품은 올해 7월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 Z플립, 갤럭시 Z폴드, 갤럭시 와이드 폴드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될 거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4:3 디스플레이 비율
와이드 폴드 내부 디스플레이는 7.6인치이며, 화면 비율은 4:3입니다.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기준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비율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갤럭시 제품은 영상 시청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16:10 비율을 채택했습니다. 실제로 애플 제품보다 영상 시청 시 낭비되는 부분이 적어 어색함이 없습니다.
크기와 비율이 비슷한 비교 대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가 8.3인치•4:3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고, 4:3 비율 사용감은 아이패드 시리즈와 비슷할 거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비율 변화 불편함 없을까?
갤럭시 시리즈 사용에 익숙한 분이라면 4:3 비율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영상 시청 시 남는 공간은 검은색으로만 표현되고, 기기 크기에 비해 영상 크기는 ‘바’타입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A4 용지와 비슷한 비율로 워드나 PDF 문서를 읽을 때 여백 낭비 없이 꽉 채운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필기나 그림을 그릴 때에도 종이 비율과 비슷해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기기를 세로로 잡았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16:10 비율은 세로로 들면 길쭉해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외에도 전자책을 많이 보는 분이라면 책과 비슷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비율 체감 비교]
| 특징 | 16:10 비율 | 4:3 비율 |
| 주 용도 | 멀티미디어•업무 혼합 | 문서•학습•독서 중심 |
| 체감 면적 | 가로로 시원한 느낌 | 위아래로 탁 트인 느낌 |
| 영상 시청 | 레터박스가 적음 | 상•하단 검은 띠가 크게 생김 |
| 대표 기기 | 맥북, 고성능 사무용 노트북 | 아이패드, MS 서피스(3:2포함) |
새로운 비율, 왜 나왔을까?
외신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양하게 제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라 밝혔습니다.
또 비슷한 비율로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를 앞둔 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해석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살펴보면
세로로 긴 비율과 가로로 긴 비율 모두 선택할 수 있다면 소비자로서 매우 만족스러울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 사용 용도 중 영상 시청이 많은지, 독서•필기•그림이 많은지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전까진 갤럭시 사용에 익숙한 분이어도 4:3 비율을 사용하려면 애플 제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삼성 라인업 안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갤럭시 와이드 폴드 출시 전망 소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4:3 비율 폴더블에 관심 있다면 참고해 볼 만한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공식 정보가 공개되거나 추가 소식이 있으면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