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화면 먹통 현상 때문에 중요한 업무를 못 하셨나요? 화면은 깜깜한데 카카오톡 메시지나 전화벨이 울리면 기기 오작동 확률이 높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전 혼자 1분 만에 고치는 초간단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강제 재부팅으로 갑작스러운 먹통 해결하기
가장 먼저 시도할 방법은 시스템 초기화가 아닌 단순 스마트폰 재시작입니다. 스마트폰도 컴퓨터처럼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발생하면 순간 디스플레이 신호를 보내지 못합니다.
저도 중요한 연락을 해야 하거나, 기다리는 상황에서 화면이 멈춰 어쩔 줄 몰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기기 자료 손상 없이 먹통 상태를 깨우는 재부팅 방법이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재부팅 방법 : 음량 낮추기(-) 버튼과 전원(측면)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 유지 시간 : 화면에 삼성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7초 이상 꾹 누르고 기다립니다.
충전기 연결 및 충전 단자 이물질 점검
강제 재시작으로 반응이 없다면 배터리 방전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전력 대부분이 바닥나면 액정이 켜지지도 않고, 진동 모터만 약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도 반응이 없다면 단자 내부에 먼지가 쌓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저 역시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자주 넣고 다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먼지가 쌓여 접촉 불량을 겪기도 했습니다.
점검 방법
| 점검 순서 | 확인 사항 | 해결 방법 |
| 1단계 | 순정 충전기 연결 | 정품 어댑터로 15분 이상 충전 |
| 2단계 | 충전 단자 확인 | 충전 포트 내부 먼지를 가볍게 불어내기 |
| 3단계 | 무선 충전 시도 | 유선 연결 부위 고장 시 무선 충전 패드 활용 |
근접 센서 오작동 예방과 필름 위치 조정
통화 중에 화면이 꺼진 다음 다시 켜지지 않는다면 화면 맨 위에 있는 센서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센서에는 귀가 닿으면 화면을 끄는 센서가 있습니다.
두꺼운 강화 유리 필름이 이 부위를 가리거나 먼지가 쌓이면 기기는 통화 중으로인식하여 화면이 계속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 강화 유리 테두리에 검정 베젤이 두껍게 있었는데, 센서에 영향을 줘 화면이 깜빡거렸습니다. 결국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었지만, 간단한 점검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액정 윗부분을 깨끗이 닦아 주거나 점검하면 쉽게 고치기도 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해결 방법
- 조치 방법 : 스마트폰 위에 있는 스피커 주변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줍니다.
- 추가 확인 : 센서 구멍을 막는 전면 보호필름을 제거하거나 위치를 다시 조정해 새로 붙입니다.
TV 연결선으로 액정 고장 여부 확인하기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도 화면이 켜지지 않는다면 액정 자체가 망가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겉면 유리가 깨지지 않았어도 내부 디스플레이 연결선이 끊어지면 소리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집에 있는 TV 연결선(HDMI 케이블)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고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TV를 선으로 연결했을 때 TV 화면에 스마트폰 화면이 똑같이 나타난다면 내부 부품은 정상이고 액정만 고장 난 상태입니다.
해결 방법
- 다이소나 마트에서 ‘C 형 HDMI 케이블’을 구매합니다.
- C 형 단자는 갤럭시 충전 구멍에 꽂고, HDMI 단자는 TV 뒷면 구멍에 연결합니다.
- TV 메뉴에서 스마트폰이 연결된 외부 입력을 선택하면 휴대폰과 같은 화면이 그대로 나옵니다.
간단한 점검으로 문제 해결하세요.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재부팅해 보세요. 대부분 문제는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